요즘 부쩍 내가 가지지 못한 것들이나 가질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갈망 내지는 열등감에 빠져 있다. 떠나버린 사랑, 외모로부터 나오는 1차원적 매력, 끓어오르지 않는 열정, 벌써 취업한 친구, 잘 사는 집 아들 등등..

내일은 바깥에 나가 내가 좋아하는 뼈다귀 해장국도 먹고, 카페라떼도 한 잔 마셔야겠다. 친구를 만나 수다도 떨고, 더위에 땀도 삐질 흘려봐야겠다. 바깥 구경을 안 한지가 얼마나 오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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