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DVD를 좀 더

괜찮은 방법으로 보실 수 있는 방법이

뭔지 알려드릴까 하는데요! ㅎㅎ

작년 4월 정말 많은 인기를 얻었던

인피니티 워 DVD가 나왔다고 해서 정말

기쁜 마음으로 구입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개인적으로 액션이 강한 영화는

다운 받아서 두고두고 보는 경향이 있거든요~

이 영화가 세 시간이 조금 안 되었는데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나오기 전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저같은 마블 팬들은

무슨 말인지 아실 거예요! ㅎㅎ

수많은 배우들이 한 영화에 모여서 악당을

무찌르기 위해 싸운다는 내용인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그리고 어벤져스 엔드게임! DVD를 구입할 수 있는

사이트를 한 군데 소개해드릴까 해요.

어벤져스 엔드게임 DVD같은 경우에는 많은 사람들이

VOD나 DVD 출시일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는데요. 저도

이에 대해 정말 궁금해서 많은 곳을 뒤져봤습니다. 작년

인피니티워 영화가 4월 개봉, DVD가 7월 정도에 나왔다고

하니 엔드게임 VOD도 그 즈음에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ㅎㅎ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던

어벤져스 엔드게임 그리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영화 개봉 후 천 만 관객이 넘고 나서 배우들의

내한 행사 또한 가졌었죠. 그 때의 열기도 정말

뜨거웠는데 ㅎㅎ

마지막으로 영화의 DVD를 다운 받아 볼 수 있는

링크를 남겨드리고 오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블루레이 링크> ↓

https://series.naver.com/tvstore/detail.nhn?mcode=136315

 

네이버 시리즈

평점 8.9| 감독 안소니 루소,조 루...| 주연 크리스 프랫,조 샐다나,브래들리 쿠퍼...| 2018.04.25. 새로운 조합을 이룬 어벤져스,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에 맞서 세계의 운명이 걸린 인피니티 스톤을 향한 무한 대결이 펼쳐진다! 마블의 클라이맥스를 목격하라! 대여 2,750원   

series.naver.com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흥행수익을 내고 있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나도 개봉일 당일에 문화의 날

행사 가격으로 메가박스에서 이 영화를 본 기억이 있다.

엄청 재미 있어서 두 번 보고 싶어 했는데, 세 시간이라는

상영 시간이 아무래도 부담이 되어서 망설이다가 결국

 

어벤져스 엔드게임 DVD 출시일만을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궁금점, 어벤져스 엔드게임 DVD 출시일은 과연

언제일까?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의

DVD 출시일에 대해 궁금해 할 것이다.

요즘은 블루레이 화질이 대부분이지만, 그보다 더 좋은

4K 화질의 영상도 많이 나오고 있어 1080p에 대한 

아쉬움도 늘어나고 있다. HD 화질로 영화를 보던 게

엊그제 같은데.. 세상 많이 좋아졌다는 생각이 새삼 들었다.

나도 이제 늙어가는건가.. 꼰대가 되어 가는 건가? ㅋㅋ

어벤져스 엔드게임 DVD 출시일은 작년 인피니티워와 비교했을 때

비슷한 시기에 나올 것으로 예상 된다. 인피니티워의 개봉이

작년 4월로 올해와 동일했고, DVD는 7월 즈음 출시 되었으니

엔드게임 DVD도 그와 비슷하게 출시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조심스레 해 보는 바이다. 사람들이 많이 찾기 때문에 조금 더

빨리 출시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이번 영화에서 큰 공헌을 한 캡틴마블과 아이언맨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페이즈 3의 대미를 장식한

다름 여타 배우들과 영웅들에게 정말 수고 했다는

기립박수를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영화가 끝나고

나오는 길에 어찌나 아쉽던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히어로는 토르의 곁에 있던

발키리다. 나는 페가수스인지 뭔지 모를 날아다니는 말을

타고 전장을 누비는 발키리가 그렇게 멋있어 보였다. 

발키리 누나 최고...!!

이상으로 어벤져스 엔드게임 DVD의 출시일에 대해

알아보았다. 아무쪼록 빠른 시일 내에 출시 되어

구입해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ㅋㅋ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라는 영화를 본 지 한 달이나 되었다는 사실이 놀랍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영화관에서는 예매율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영화의 여운을 잊지 못하고 VOD나 재관람을 희망한다.

수많은 장면들을 눈에 담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아 나도 동질감이 든다.

어찌 되었든, 나는 영화를 파일로 다운 받아서 두고두고 열어 보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어벤져스 엔드게임 영화 VOD도 빨리 출시 되어서 구입해서 보고 싶다.

작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같은 경우에는 똑같이 4월에 개봉했는데

7~8월쯤 VOD가 출시되었다고 한다. 이번 어벤져스 엔드게임도 그와 비슷하게

4월 26일에 개봉했으니 비슷한 시기에 VOD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약스포주의


  외박 나온 군인 친구와 군할인으로 영화를 봤다. 제목은 '신과 함께'. 오랜만에 눈물나게 하는 영화를 봤다. 이정도로 감동을 줄 줄은 몰랐는데, 기대 이상으로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한다. 이 작품은 웹툰 원작이다. 원작을 보지 않아서 느낌을 얼마나 살렸는지 알 수는 없지만, 영화 자체만을 놓고 볼 때 올해의 대미를 장식할 만한 영화로 손색 없다. 이 영화는 소방관인 주인공(차태현)이 구조 활동 중 사망하여 저승에서 죗값을 심판 받는 과정을 담고 있다. 그는 소방관으로 활동하면서 자신이 행했던 희생이나 봉사 정신을 이유로 '귀인'이라는 호칭이 붙는다. 웹툰 원작의 내용을 자세히는 모르지만, 원작에는 주인공의 직업이 소방관이 아니라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한다. 때문에 원작에서 독자들이 공감을 더 얻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영화 내에서는 한국식 신파와 클리셰가 매우 많이 등장한다. 이 부분에 대해 관객들의 반응이 상반된다. 감동적이었거나, 뻔하고 지루했거나. 나는 전자의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그 이유는 원작을 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내가 만약 원작을 본 상태로 이 영화를 봤다면 보다 낮은 점수를 주었을 것이다. 여담으로 영화에서 등장하는 '악귀'역할을 맡은 배우를 어디서 봤나 싶었는데, 이 영화의 감독인 김용화 감독의 전작 <국가대표>에 나왔던 배우였다. 

  차태현의 연기력을 문제 삼던 관객들도 꽤나 많다. 하지만 난 딱히 부자연스럽다거나 연기를 못한다는 느낌을 받진 못했다. 역할 이야기가 나오니 생각난 것인데, 하정우의 역할과 주지훈의 역할이 무엇이 다른지 잘 이해되지 않았다. 김향기는 재판의 내용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지만, 나머지 두 사자의 역할이 명확히 다르지 않으니 굳이 두 사람이나 필요할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주지훈은 하정우가 이승에 내려가 일처리를 하는 동안 차태현을 계속 데리고 다니는, 보충인력 정도로 느껴졌다.

  이승과 저승이라는 주제를 삼은 데에서 드라마 <도깨비>가 많이 오버랩됐다. 저승사자들이 본인들의 과거를 기억하지 못한다는 설정이나, 이승의 일에 개입해서는 안된다는 내용 등이 많이 겹쳐 고개를 끄덕거리게 만들었다. 이것 또한 누군가에겐 뻔한 내용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액션씬과 CG는 정말 훌륭한 편인데, 마블 영화를 보는 듯한 짜릿함과 스릴감을 느꼈다. 특히 하정우가 악귀를 쫓는 장면에서 '영화관은 이맛에 오는 거지.'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스파이더맨의 샌드맨 빌런을 떠오르게 하는 군부대에서의 액션씬 또한 나름 괜찮았다. 

평점은 10점 만점에 8점







*스포 약간 있음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다.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 건 <컨저링2> 이후로 처음이었다. 의경에서 군복무 중인 친구 덕에 6천원에 관람할 수 있었지만, 현장 발권이라 자리가 없어 맨 앞 줄 A열에서 볼 수밖에 없었다. A열은 처음이라 '앞에 사람도 없고, 반 누운 자세로 보면 되지 않을까'생각했었는데, 오산이었다. 고개가 너무 아팠다. 혹시라도 영화를 보려는데 맨 앞자리밖에 선택권이 없다면, 다음 타임이나 다른 영화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


  영화의 전개는 긴장과 이완을 균일하게 반복하면서 관객의 집중을 유도한다. 나는 영화를 보면서 음료를 마시면 중간에 화장실을 꼭 가게 되는 탓에 웬만하면 음료를 마시지 않지만, 이번엔 친구들과 함께 구입한 콜라가 있어서 조금씩 마시다보니 화장실이 급해졌다. 알면서도 왜 그러는걸까. 여튼 영화 분위기가 이완되는 부분에서 나는 다소 지루하다고 느껴져 화장실에 다녀왔다. 재미 없는 부분일 때 화장실에 다녀오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하다. 영화의 내용 자체는 어렵지 않다. 북한에서 테러가 일어나 특작원(정우성)이 치명상을 입은 북한 1호(김정은)를 차에 싣고 개성공단 공순이 두 명과 함께 남한으로 내려오는 내용이다. 여느 영화처럼 초반에 인물관계가 쏟아져나와 복잡하고 정신이 없을 줄 알았는데, 영화가 전개됨에 따라 군더더기 관계들은 자연스럽게 정리되고 큰 역할들이 주를 이루었다. 


  영화를 보다가 반가운 장면이 있었다. 망향비빔국수 식당에서 주인공 두 명이 국수를 먹는 장면이 있었는데, 내가 군대 시절 갔었던 곳이라 무척 반가웠다. 내가 가봤던 곳은 연천에 있는 본점이었다. 매운 음식을 잘 못먹는 나에겐 그 국수가 너무 매웠다. 그래서 만두를 같이 시켜 먹고, 나오면서 천 원짜리 식혜를 한 잔 마시면 그보다 행복할 수가 없었다. 국수 한 그릇에 오 천원이면 싼 가격은 아니지만, 음식 전통과 맛, 그리고 손님의 만족도를 생각하면 하나도 아깝지 않은 가격이었다. 영화를 보고나서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고맙게도 망향비빔국수가 체인점이라는 걸 알게됐다. 가깝진 않지만, 또 같은 맛은 아니겠지만 조금 나가면 그 국수를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졌다. 조만간 가봐야겠다.


  영화의 연출은 중반까지는 정말 좋았다. 결말도 그정도면 깔끔한 편이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인물이 남과 북을 넘나드는 과정을 너무나도 쉽게 표현했고, 절정의 상황에서 인물들의 중요한 행동이나 대사가 다소 힘없이 풀려버린 느낌을 받았다. 139분의 런닝타임에서 한 시간 반 정도 되는 시간을 이 장면을 위해 견고하게 쌓아올렸지만 허무하게 끝나버렸다. 결말의 깔끔함이 없었다면 영화의 평점은 매우 낮았을 것이다. 또한 <의형제>나 <공조>와 같은 영화에서도 그렇듯 북한 공작원을 잘생긴 더벅머리에 종종 엉뚱한 행동을 보이는, 그리고 남한의 문물을 모르지만 아는 척하는 캐릭터로 그려내는 게 재미는 있지만 신선하지 못하다는 생각이다. 그럼에도 그것을 관객들이 잘 눈치채지 못하는 이유는 그것들을 모두 덮어버리는 배우의 외모와 연기력 때문일 것이다. 평점은 10점 만점에 6점이다.

영화 <잠깐만, 회사좀 관두고 올게>









*스포 있음


오랜만에 보는 일본 영화다. 일본 영화를 마지막으로 본 건 <두더지>였는데, 적잖은 충격을 받았었다. (지금은 그렇지도 않지만)한국인은 크게 관심 없는 원전 사고에 대한 내용을 일본인 피해자들의 입장에서 그린 영화였는데, 폐허 속에서도 꽃을 피우려고 하는 처절한 10대들과 그들을 바라보는 어른들의 서로 다른 시선이 흥미롭고 감동적이었다. 이 영화도 배경 사건이나 인물 관계는 다르지만 크게 보아 같은 맥락이라고 느껴진다.


이 영화의 중심 인물은 회사원 타케시, 그가 지하철에서 자살하려는 것을 막으면서 인연을 맺는 야마모토이다. 타케시는 회사에서 영업사원으로 일하는데, 적성은 고려하지 않고 정규직 취업만을 고려하여 입사를 선택한다. 때문에 그는 회사 생활 내내 부장에게 욕설을 듣고, 발길질을 당하며, 다른 사원들에게 사과하기까지 한다. 그와 달리 같은 회사 사원 이가라시는 업무 능력도 월등히 높고 영업 성공률도 높다. 이러한 생활에 지친 타케시가 삶에 대한 의욕을 잃고 퇴근 후 집으로 가는 지하철 선로에 떨어져 자살하려는 찰나, 그의 어린 시절 친구임을 주장하는 야마모토가 그의 몸을 잡아 그의 자살을 막는다. 그렇게 그 둘의 인연은 시작된다.


이 영화가 야마모토를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하는 것은 잊고 있었던 익숙한 것들에 대한 환기지금 나 자신의 행복이다. 야마모토에겐 형 이 있었다. 그는 타카시와 같은 회사원이었고, 꿈을 이루기 위해 잠시 몸을 담고 있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회사 생활이 만만치 않았던 그는 회사 건물 옥상에서 투신 자살을 한다. 가족의 자살이라는 아픔이 있었기 때문에 야마모토는 타카시가 같은 이유로 자살하려는 낌새를 알아채고 그를 구한 게 아닐까 싶다. 여담으로 영화가 진행될 수록 타케시는 잘생겨지고, 야마모토에겐 연민이 느껴진다(개인적인 감상 ^_^)


영화에 클리셰가 많이 등장하긴 하지만 이제 곧 스물 넷이 되는 나에겐 인생의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내용으로 충분한 영화다. 다니던 대학의 학과가 도무지 비전이 보이지 않아 새로운 진로를 찾기 위해 휴학을 한 상태인데, 지금 내 입장과 상황에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해주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은 영화다. 별점 10점 만점에 7.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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