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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생이라는 말이 싫다.
수험생은 모두 한 번씩 하지만
공시생은 그런 느낌이 아니라 싫다.
죄인인 것같다.
학교를 휴학한 것도 부모님껜 말하지 않았다.
후회를 하진 않지만 죄송스럽긴 하다.
하지만 말을 꺼내면 무조건 계속 다니라고 하실 것을 알기에
일부러 말하지 않았다.
모르겠다. 확실한 건 내가 공시충인 기간은 최대한 짧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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